[MTG] 아잌... 장비가 천사라니... 천사라니!! 아윸흙흙흙 ㅠ

장비를 아십니까?

뭐 삼국지를 안읽어 보신 분이라도 장비가 누군줄은 알고 계시겠지요.

남자다움의 상징이랄까요...

카리스마의 유비, 근엄함의 관우, 남자다움의 장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MTG의 장비를 살펴보겠습니다.

 

(뭐 이런것들입니다)

보통 MTG에서 장비라 하면 우메자와의 지떼라던지 불과 얼음의검, 빛과 그림자의 검 뭐 이런것들이 있지요.

한창 아티팩트가 쏟아져 나왔던 미로딘 블럭에서는 특히나 많이 볼 수 있는 것들이지요.

매직에서 장비는 장착하는데 비용이 또 들고, 장착한 생물이 죽었다 하더라도 장비는 계속 플레이에 남습니다. 죽은게 으아악 하면서 칼을 떨구는 것이라고 보셔도 무방하죠.




근데 장비가 꼭 미로딘에서만 비중있게 나왔던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도 장비가 비중있게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장비를 소개할까 합니다. 옛 기억을 되살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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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예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예상을 깨고 진짜 '장비'입니다.

장ㅍ훼이 라구요...

삼국지의 장븨입니다.

얘도 장비에여

꼭 칼만 장비인가요...


(포자를 썰어버리겠다. 오늘은 버섯을 맛 볼수 있겠군.)



살려주세요....;;





이카드는 진짜 보시는 그대로 삼국지에 나왔던 장비입니다.

저기 적혀있는 Horsemanship은 타 블럭의 Flying을 변형시킨것으로 Flying과 동일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카드는 삼국지를 모티브로 만든 포탈블럭 카드입니다. 언글루드나 언힌지드처럼 개그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식 확장도 아닌 외전격인 블럭이지요.

가미가와 블럭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일한 동양계 블럭이었구요.





(그래서 이 장비가, 아니 장비님이 어쨌다는 겁니까?)



뭐 사실은... 이게 다 입니다.

하지만 저의 포스팅에는 TCG의 덱과 마찬가지로 키떡밥카드가 존재하지요.


자 이제 키카드를 드로우하겠습니다.


저 장비, 많이 익숙하시죠? 아마 어떤 분을 벌써 저의 키떡밥카드를 눈치 채시고 가죽장갑카운터를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네... 천사를 모티브로 해서 나온거 같습니다 왠지...


비교 하는것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뻘포스팅 포스가 너무 강하게 남네요...;;)














(뭐라 그랬노... 내가 천사였다.. 이말인가? 천사라니... 아잌 천사라니!! 안돼애 내가 천사라니... 아윸흑흑흑 ㅠ)

by 곰팡군 | 2008/09/22 14:39 | TCG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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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8/09/22 18:01
저 마지막 세라엔젤은 저한테 없는 거군요...
나름 그래도 네미시스 이전의 천사들은 꽤 모았는데..
<- 한때 가지고 다녔던 덱 중에 천사덱을 짜보려고 만든것이 있었다능...
Commented by 곰팡군 at 2008/09/23 02:38
마지막 세라엔젤은 9판에서 일러가 새롭게 바뀌어서 나온건데... 그닥 프리미엄은 없습니다 -ㅅ=; 9판 코어 스타터셋에서 포일세라엔젤을 그냥 '뿌렸'습닏... 에효
그래서 제 바인더에 비닐에 포장된채로 고이 잠들었다죠 'ㅁ';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8/09/22 20:02
아 그리고보니 우르자 시리즈까지는 천사들의 80%가 왼손잡이로 그려졌었더군요
그런데 7판 세라천사부터 오른손 잡이로 나오더니.. 그 전통이 깨진듯..
Commented by 곰팡군 at 2008/09/23 02:39
그러고보니 천사들이 대부분 왼손잡이네요 'ㅁ' 방금 리스트 훑어봤습니다 ㅎ

신기하네요 ㅋ
Commented by 파이먼군 at 2008/09/23 08:17
아.. 장비... 천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리포탈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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