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시간날때마다 글쓰기를 연습해야겠군

안그래도 요즘 영문법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세미나 교수가 나더러 "넌 임마 일단 문법보다 어법부터 고쳐"라고 하더군.

처음엔 아 왜 내 어법이 뭐가 어때서 그저 님이랑 내가 스타일이 다른거임 ㅇㅇ. 하고 말았는데


오늘 진짜 개난해한 글을 읽고 난 후에야 내가 글을 얼마나 지랄같이 싸지르는지 알았다.


교수가 아주 개판이라고 욕하면서도 점수를 주는 이유는 내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이지 않을까 싶다.

근데 문제는 이걸 읽어보면 얘가 뭐라고 싸지르는지는 알겠는데 그 싸지르는 방법이 아주 킹콩스럽단말이지.

6글자로 줄이면 주저리주저리. ㅇㅇ



그래도 내딴에는 최대한 설득력있게 쓴답시고 쓴건데, 다시 읽어보니까 진짜 이건 글이 아니라 배설물.


후아.


틈틈이 써버릇 해야겠군여. 고쳐지긴 하려나


꼬리. 넵. 이 글도 읽어보면 배설글이라는걸 알 수 있을것임.

by 곰팡군 | 2009/10/15 15:42 | 잡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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